# [활동가글] "고시원에서 지낼 때는 숨쉬는 것도 편치 않았는데...고시원과는 비교할 수 없이 너무 좋아요" |
|
|
주거복지센터와 상담 후 거처를 확인하고 주거사다리지원사업을 신청했지만 40년 이상 연락되지 않았던 가출한 남편이 임대주택 신청에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신청과 달리 임대주택 신청에서는 법률혼 정리 후 재신청하라는 통보를 받았지요. 이 상태로는 어떤 종류의 공공임대주택도 신청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
|
|
# [활동가글] 취약계층 울리는 휴대전화 판매점 사기 해당 대리점만의 문제인지? |
|
|
노인이나 장애인, 일부 노숙인 등이 휴대폰 판매로 인한 금융 피해를 보고 있다. 사회관계 또는 인적 기반이 취약한 나 홀로 가구에 사는 취약계층에게 공짜 기기라고 속여 휴대전화를 개통하거나, TV나 상품권을 제공한다고 인터넷 가입을 유도하여 매달 감당하기 어려운 요금을 부담시키고 대포폰으로 이용되기까지 한다.
|
|
|
[보도자료] 서울시 사회투자기금 관련 왜곡발표에 대한 (사)나눔과미래 입장 |
|
|
13일 오세훈 시장의 사회투자기금과 관련하여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으로 호도하는 것에 나눔과미래가 반박 하며, "서울시는 사회투자기금에 대한 왜곡을 멈추고 민관협력을 통한 기금의 운영에 대해 협력할 것을 요구"합니다. (보도자료 전문) |
|
|
[입장문]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1년에 대한 (사)나눔과미래 입장 |
|
|
주임법 개정 1년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라 주임법 개정안의 보완에 대한 논의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표준임대료 도입 등 주임법 개정안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입장문 전문) |
|
|
무더웠던 여름 잘 보내셨는지요? 마스크를 잠시 벗기도 어려운데 날씨가 더워 무척 힘드셨을텐데요. 마스크 없이 쉴 수 있는 곳이 집이 유일한데 고시원, 쪽방처럼 여러 사람이 사용 하는 곳을 주거 공간으로 두는 이들이 우리의 이웃입니다. 이웃의 주거 상향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나눔과미래는 집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고자 합니다.
노숙인, 고시원 또는 쪽방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을 비롯하여 청년, 무주택 서민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합니다. 우리 모두의 집이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나눔과미래와 함께 해주세요! |
|
|
(사)나눔과미래 plain21@daum.net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260 길음환승주차빌딩 705호 02-928-9064스팸 메일로의 설정은 이레터 담당자의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