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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이레터] 저희는 서로의 가족이자, 당신의 이웃입니다.
2019. 2. 28.
[2월 이레터] 저희는 서로의 가족이자, 당신의 이웃입니다.
활동 보고
#노숙인쉼터 <아침을여는집>은 서로의 가족이자 당신의 이웃입니다.
설을 맞아 합동 차례상을 차려 새해 소망을 기원했습니다. 정월대보름엔 동네에서 열린 문화행사에 참여했고요. 대설주의보가 있던 날에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제설작업을 했습니다. 지역 주민으로 자부심을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족처럼 이웃처럼
#높은 임대료와 잦은 주거 이전으로 인한 고민이 없어지는 그 날을 위해,
민간조직에 의한 공익적 목적의 주택건설과 임대사업은 아직 낯섭니다. 사회주택지원조례가 제정된지 4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서울에 800여호 사회주택이 공급되는 상황은 이례적입니다. 때문에 2019년은 여러 측면에서 더욱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함께 쌓아가는 희망, 사회주택
#한날 한시, 도봉구 창동에 청년들이 모인 이유는?
LH 사회적 주택인 <청년마을>에 청년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이 직접 주택을 둘러보고 앞으로 살 방과 룸메이트를 정하기 위해서입니다. 한자리에 모인 친구들의 표정은 설렘과 기대로 가득했습니다.
창동 <청년마을> 워크샵 현장
나눔과 알림
창동에 사회적 주택이 있다? 저렴한 월세와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청년들의 주거부담을 덜어줄 창동의 청년마을! 같이 살아갈 청년을 찾습니다. 높은 주거비로 집 구하기가 힘든 청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청년마을 입주자 모집 ing
새해가 됐지만 고시원이나 쪽방에서, 아니면 거리에서 지내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의 내일에 대한 희망을 키우는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월 보금자리 지킴이
(사)나눔과미래
plain21@daum.net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260 길음환승주차빌딩 705호 02-928-9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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