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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레터] "인간답게 살 권리, 인간답게 거주할 권리"
2018. 11. 30.
[11월 이레터] "인간답게 살 권리, 인간답게 거주할 권리"
활동 보고
# 지금도 집이 아닌 곳에서 누울자리를 찾는 우리 이웃들을 기억하며
고시원에서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하며 도시빈민의 거처로 활용되는 비주택, 고시원에 대한 주거대책을 촉구한다! 11월 9일, 종로구 소재 고시원의 화재로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기자회견과 간담회, 토론회 등을 연이어 가고 있습니다.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합니다.
# 민간과 공공주택의 간극을 메우는 가장 핵심적인 대안으로
국토부의 주거복지로드맵이 나온지 1년이 지난 지금, 법령 개정은 이루어지지 않고, 금융지원은 까다로운 조건으로 실적이 전무합니다. 사회주택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2018 한국사회주택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전국 방방곡곡 사회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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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자립을 위해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며
IMF, 서울역에서 무료급식을 시작으로 노숙인 자활시설로 성북구에서 20년 가까이 자리 하고 있습니다. 긴 시간이지만 그동안 거리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많았다는 사실에 개소 20년이 되는 내년을 축하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잠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침을 열어온 20년
나눔과 알림
창동에 사회적 주택이 있다? 저렴한 월세와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청년들의 주거부담을 덜어줄 창동의 청년마을! 같이 살아갈 청년을 찾습니다. 높은 주거비로 집 구하기가 힘든 청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청년마을 입주자 모집 ing
매년 10월 첫째 주 월요일은 UN에서 정한 '세계 주거의 날'입니다. 주거의날을 기념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짐을 덜고 주거권 신장을 향해 활동을 다짐합니다. 모든 활동은 후원자님들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월 보금자리 지킴이
"4대보험?야근수당? 너가 좋아서 하는 일이잖아" "청년이면 컴퓨터, SNS는 다 잘 할 줄 알지 않나?" "왜 오전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죠?"
하지만 정작 하고 싶은 활동은 못하는,
청년이라는 이유로 , 외롭고 힘들었을 강북, 노원, 도봉, 성북, 중랑의 청년 활동가 여러분. 우리들의 진짜 속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신청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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