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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월 이레터] 이런 날씨에 집걱정하기 너무 억울해
2025. 6. 25.
(2018)[9월 이레터] 이런 날씨에 집걱정하기 너무 억울해
활동 보고
# 당사자 목소리가 사회 변화를 이끌다
130만원 남짓 버는 아들은 학자금 대출을 갚는다. 근로 능력이 없는 어머니와 동생을 돌본다. 점점 쪼개지는 월급을 보면서 어머니에게 모진 소리만 했다. 오는 10월, 주거급여에서 부양의무제가 폐지된다.
취약계층 주거안정에 한발 더 가까이
연일 치솟는 집값에 정부는 9월 13일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주거권네트워크는 전월세상한제, 보유세 정상화, 등록 민간임대사업자에 대한 양도세 및 종합부동산세 중과 배제 철회 등으로 서민 주거 안정을 촉구했습니다.
9.13 부동산대책 세입자 안정 촉구
# 사회주택, 사회적 주택_함께 사는 즐거움의 또 다른 이름
올해 2월 나눔과미래가 서울시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 수탁기관으로 운영을 시작한지 8개월이 흘렀습니다. 남은 날은 또 어떤 이야기들로 채워지게 될지 기대하며 지나온 센터의 소식을 전달합니다.
희망을 노래하는 발자취
창동에 사회적 주택이 있다? 저렴한 월세와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청년들의 주거부담을 덜어줄 창동의 청년마을! 같이 살아갈 청년을 찾습니다. 높은 주거비로 집 구하기가 힘든 청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창동 <청년마을> 입주자 모집
나눔과 알림
"우리는 상품이 아닌, 권리! 주거권 보장을 원한다" 매년 10월의 첫째주 월요일은 UN에서 제정한 주거의 날입니다. 세입자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자회견과 청와대까지 달팽이행진이 이어집니다. 집걱정 없는 내일을 위해 함께 걸어요!
10.3 광화문에서 만나요
지난 8월, 나눔과미래에는 기분좋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노숙인쉼터인 아침을여는집에서 함께 생활하시던 6분이 임대주택에 신청한 결과 모두 선정되셨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은 우리 이웃이 또 다른 삶을 준비하는데 응원과 격려가 됩니다.
8월 보금자리 지킴이
(사)나눔과미래
plain21@daum.net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260 길음환승주차빌딩 705호 02-928-9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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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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