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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월 이레터] 첫발의 설렘, 시흥5동과 종로주거복지센터
2025. 6. 25.
(2018)[2월 이레터] 첫발의 설렘, 시흥5동과 종로주거복지센터
활동
전체 69가구밖에 되지 않은 작은 지역, 사람 2명이 겨우 마주쳐 지나갈 수 있는 골목. 집이 낡아 신축도 불가능한 곳이지만 도시재생 중 하나인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청년과 어르신들이 함께 삶을 나누는 동네가 되기를.
새뜰마을에 첫발을 놓은, 시흥5동
정부 관계부처에서 기초생활수급 급여를 명절 이전에 지급했다. 명절을 조금이라도 넉넉하게 나길 바라는 누군가의 ‘인간적’인 요청에 조금 더 ‘인간적’인 응답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이상을, 여전히 더 나은 사회를 원한다.
모두의 '안녕'을 소망하다
종로주거복지센터의 운영기관으로 나눔과미래가 선정되었습니다. '응답하라 1988'처럼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기댈 곳 없는 이들이 찾을 수 있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답하라, 종로주거복지센터
나눔과 알림
큐사이언스코리아는 2015년부터 임직원분들의 급여와 수익의 1%를 나눔과미래에 기부하십니다. 이밖에도 화장품들을 후원 물품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나눔운동, 큐사이언스코리아
지난 1월, 누군가에겐 일방적인 재개발로부터 투쟁하는 시간이고 영하20도에 거리서 잠을 청했던 위태로운 나날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나눔은 이웃들에게 더 나은 내일이 됩니다.
1월 보금자리 지킴이
2018년 나눔과미래 정기총회가 열립니다. 3월 22일 오후 7시, 보문역 부근에 위치한 '더삶'에서 진행됩니다. 지난 1년 활동과 올해 활동을 보고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정기총회 함께하기
나눔과미래는 저소득층, 청년, 노인 등 주거 문제를 겪는 이들과 함께 합니다. 또한 주거재생, 사회주택으로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들어갑니다. 이웃의 집에 희망을 더해주시겠어요?
나눔과미래 후원하기
노숙인 쉼터, 아침을여는집에서 생활하다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신 아저씨. 어느 날 술에 잔뜩 취해 ‘외롭다’ 하신다. 거리에서 시설로, 이제는 자립해 나가는 아저씨가 '혼자가 아닌 함께'라고 느끼도록 오늘 저녁에는 삼겹살과 소주 한잔 나누러 가야겠다.
함께 하는, 홀로 서기
(사)나눔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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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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