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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월 이레터] 사회주택과 장위7구역, 현장에 서다
2025. 6. 25.
(2018)[1월 이레터] 사회주택과 장위7구역, 현장에 서다
활동
서울시 사회주택 정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의 운영기관으로 나눔과미래가 선정됐습니다. 사회주택 공급 조직을 지원하고 함께 살고 싶은 사회주택의 성장을 위해 활동하겠습니다.
사회주택지원센터, 시즌2
용산9주기를 앞둔 18일, 두 차례에 걸쳐 장위 7구역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청소용역으로 미성년자까지 투입되고 주민을 발로 걷어차는 등 동절기에 강제 철거를 자행했다. 동절기 강제 철거 금지는 2월 28일까지다.
부서진 동네, 장위 7구역
아침을여는집에 입소 희망인이 왔다. 타기관에서 음주문제로 그를 거절했기에 더 적합한 시설을 안내하고 싶었다. 실무자로서 실패를 염려했다. 이러한 염려는 가난한 마음으로 온 노숙인에게 가차없이 가해지고 있지 않은가.
실패를, 사랑으로, 괜찮아요
나눔과 알림
2008년부터 매달 60만원, 기관의 나눔은 저소득층의 연료비와 월세 등으로 지원됩니다.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광민복지재단은 가난한 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입니다.
10년의 나눔, 광민복지재단
거리에 울리는 캐롤 그리고 연말, 송년회라는 이름을 빌려 보는 반가운 얼굴들. 12월은 왠지 모르게 따뜻합니다. 이웃들은 후원자님들이 있어 조금 더 포근한 12월이 되었습니다.
12월 보금자리 지킴이
날로 심각해지는 청년 주거 문제, 당사자인 청년들이 나서서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청년사회주택활동가를 모집하고 육성합니다. 멘토링과 상금까지 받을 수 있는 있다는데? 사회주택에 관심있는 청년이라면, 클릭! 클릭!
작당모의 어디까지 해봤니
(사)나눔과미래
plain21@daum.net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260 길음환승주차빌딩 705호 02-928-9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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