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가글] 도시재생의 성공, 고민을 거듭하고 과 실패를 인정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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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미래는 주거약자를 위한 활동과 권리옹호로 시작했다. 그다음 단계로 공공이 아닌, 민간에서 부담 가능한 주택을 공급 및 운영하는 것이 절실했다. 지금의 사회주택 사업의 형태가 되면서 사업비 조달을 위한 금융지원의 필요성이 부각됐다. 나눔과미래가 순수한 민간기금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 배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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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나눔과미래의 총회는 홈페이지 및 이메일을 통해 진행됩니다. 3월 27일부터 총회자료가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투표는 4월 1일~6일 동안 진행됩니다. 결과보고는 9일에 게시됩니다. 나눔과미래 지난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에 회원님들의 의견을 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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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가글] 주거약자가 오랫동안 안심하고 좋은 집에서 살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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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가글] 계란 가게에서 주방과 화장실이 오롯이 있는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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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전문가는 다양한 분야의 통합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업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때문에 끊임없이 고민하며 찾아가는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런데 고민하는 태도가 전문성 없는 모습으로 인식되는 듯하다. 도시재생에 대한 글은 겉으로 보여지는 좋은 모습에만 집중되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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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가명)님은 아내가 가출하면서 6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비롯한 가정과 일상이 모두 흔들려버렸습니다. 돗자리와 간이 침대를 둔 가게 한 켠에서 아이들은 밥도 먹고 숙제도 합니다. 아내의 가출 이후 처갓집에서는 외손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칸방을 빼서 나가라고 매일 매일 독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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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주거공약 수상자 발표] 21대 총선, 우리는 주거권에 투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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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눔과미래 plain21@daum.net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260 길음환승주차빌딩 705호 02-928-9064스팸 메일로의 설정은 이레터 담당자의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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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국이라, '안녕'하신지 여쭙는 인사말이 더 마음이 실리는 요즘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영향은 로 인해 국적과 세대, 계층을 막론하고 확산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들도 어려운 나날이실텐데, 소중한 나눔 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나눔과미래는 집걱정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고자 합니다.
노숙인, 고시원 또는 쪽방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을 비롯하여 청년, 무주택 서민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합니다. 우리 모두의 집이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나눔과미래와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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