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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월 이레터] 집은 있어도 없어도 왜 문제죠?
2025. 6. 25.
(2018)[5월 이레터] 집은 있어도 없어도 왜 문제죠?
# 제자리 주거급여, 치솟는 집세, 여전한 강제퇴거, 2년 뒤 또 이사
레일라니 파르하 유엔특보는 홈리스, 주거취약계층, 재개발로 인한 강제퇴거,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 등 한국 사회 주거 문제에서 소외된 당사자들을 마주했습니다.
UN 주거권 특보, 10일간의 방한
# 공동체, 마을, 지역사회의 부재. 주민과 시민으로 진정한 주인 되기
코하우징 설계자인 프란츠 슘니치와 함께 하는 사회주택 포럼이 열렸습니다다. 입주자 중심성, 에너지 세이빙, 공정한 임대료 등을 제시하여 사회주택이라는 새로운 주거형태의 실험에 상상력을 부여했습니다.
사회주택의 미래를 엿보다
시민이 함께 소유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사회적 부동산으로 만드는 시민자산화 사업. 이를 위한 사회적 부동산 공유 프로젝트 ’리:커머닝 선발대회’가 처음 열렸습니다. 안암동, 홍대 등 일대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시민이 소유하는 부동산
활동 보고
"우리집은 날마다 좋은 집이에요" 매일 행복한 집이 되길 바라며 문패에 이름을 새겼습니다. 낙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새뜰마을 사업이 한창 중인 시흥5동의 이야기입니다.
우리집에 '이름'을 붙이다
주거복지센터는 주거문제를 상담하고 해결하는데 노력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종로구의 일원으로 주민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 속에 주거문제를 함께 해결해가는 이웃이다.
잘생겼다, 종로주거복지센터
나눔과 알림
주거권네트워크는 지방정부가 해야 할 25개의 주거정책을 발표하고, 후보들에게 공약으로 채택하여 실현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또한 정당과 후보자에게 요구안 이행 여부에 대한 회신을 요청했습니다.
응답하라! 지방선거 후보자
4월에도 후원자님들의 나눔은 주거취약계층에게 온기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분은 몸을 일절 움직이지 못하는 분으로, 기관의 도시락 반찬 지원에 연신 고마워했습니다. 소중한 나눔이 이웃의 든든한 한끼가 됩니다.
4월 보금자리 지킴이
(사)나눔과미래
plain21@daum.net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260 길음환승주차빌딩 705호 02-928-9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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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의 새 이웃, 종로주거복지센터도 빠질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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