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레터를 통해 집이 희망이 되는 소식을 전합니다.
구독하기
(201711)즐거운우리집에 왜 아이 사늬, 기금 아이 만드늬?
2025. 6. 25.
(201711)즐거운우리집에 왜 아이 사늬, 기금 아이 만드늬?
활동
[성북주거복지센터] 행정은 늘 ‘규정대로’한다고 말한다. 가족이 있지만 부양받을 수조차 없는 현실, 장기간 기다리더라도 임대주택에 입주해보겠다는 주거취약계층의 바람은 ‘행정에게는 법보다 훨씬 더 먼 나라 얘기’다.
인간의 얼굴을 한 법이 필요하다
[아침을여는집] 노숙인쉼터에 입소하셨던 김철수(가명)님. 기구했던 과거의 일들이 이어져 구치소에 소감되고 재판 결과가 나오기까지.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는 김철수님의 앞날을 응원해주세요.
기다림 그 두번째 이야기
[살기좋은마을] 11월 29일 나눔과미래, 서울시50플러스재단, CJ대한통운은 실버택배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일상생활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좋은 일자리를 위한 한걸음
[연대]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 사업 성과를 이야기하는 자리는 있어도 활동가 스스로가 주제가 되었던 적은 많지 않았습니다. 성북 지역 활동가들의 속마음을 낱낱이 들어봤습니다.
성북활동가의 대나무숲
[기자회견] 문재인 정부는 임대차 보호 관련 부분은 추후로 미루고 주거복지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제도, 후분양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하루빨리! 서민주거안정!
나눔과 알림
[자원봉사] 12월 16일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을 함께 담으실 분을 찾습니다. 소싯적 배추에 양념 좀 묻혀보신 분, 경험이 없어서 이번에 해보고 싶으신 분 모두 두손에 배추 들고 환영합니다!!
나도 할래요
[즐거운우리집] 박성수, 윤여직, 윤현정 님. 이번달 주거취약계층보증금지원 모금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어느 때보다 집이 절실한 추운 겨울, 우리 이웃의 집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기금 함께 하기
긴 연휴가 있던 10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고 지쳤던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하는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후원자님들의 나눔은 항상 큰 힘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월 보금자리 지킴이
(사)나눔과미래
plain21@daum.net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260 길음환승주차빌딩 705호 02-928-9064
수신을 원하지 않으시다면
수신거부
Unsubscribe
를 클릭해주세요
스팸 메일로의 설정은 이레터 담당자의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공유하기
나미레터를 통해 집이 희망이 되는 소식을 전합니다.
를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나눔과미래가 발행하는 온라인 소식지입니다.
구독하기
이전 뉴스레터
(201710)오늘은 또 어떤 감동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
2025. 6. 25.
다음 뉴스레터
(201712)올해 당신의 나눔이, 이웃의 미래가 되었습니다.
2025. 6. 25.
나미레터를 통해 집이 희망이 되는 소식을 전합니다.
나눔과미래가 발행하는 온라인 소식지입니다.